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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 예약 대상자

백신패스 방역패스로 요즘 논란이 많습니다. 권고사항이 대놓고 필수 사항이 되어버린 것인데요. 이제 3차 부스터샷 권고사항까지 이어지며 정부에서는 백신으로 촉진하고 있습니다.

 

 

방역패스, 백신패스는 2차 백신을 맞고 6개월 지나면 유효기간이 지나기 때문에 방역 패스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미 2차 백신을 맞고 3개월이 지난 시점 3차 부스터샷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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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은 예약이 이틀 지난 날

접종일로 잡으면 됩니다.

만약 13일로 예약하면

15일 맞는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 & A

 

Q. 접종 날짜가 꼭 세달이 지나야 하나요?

A. 네. 정확히 90일 입니다. 2차를 맞은 날짜로부터 90일 계산하시면 됩니다.

 

Q. 백신을 선택할 수 있나요?

A. 아니요. 백신 선택은 불가능 합니다. 같은 백신으로 맞아야 합니다. 

 

1차 2차 3차 3차에서 잔여백신 맞으면
화이자 화이자 화이자 모더나도 가능
모더나 모더나 모더나 화이자도 가능
AZ AZ 모더나 화이자도 가능
AZ 화이자 화이자 모더나도 가능
얀센 모더나   화이나도 가능(2차)

 

Q. 60-70세 등 AZ 접종자가 화이자를 선택하지 못하나요?

A. 백신 선택 불가 원칙이 불가하며 부스터샷도 마찬가지 입니다. 선택을 하면 특정 백신으로 쏠려 부족사태가 생길것을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모더나를 맞으면 안되는 접종금지 대상자는 소견서나 진단서를 보건소에 제출해 허가를 받으며 화이자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Q. 잔여백신으로 3차예약 부스터샷 예약이 가능한가요?

A. 물론, 가능합니다. 네이버, 카카오톡, 이용해 SNS 당일예약 또는 의료기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가능합니다. 잔여백신은 13일 부터 접종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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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접종완료 석달만에 또 맞아도 되나요?

A. 빨리 맞는다고 이상반응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당겨 맞아도 경미한 증상이 나타나고 지나간다고 합니다. 장기적인 안정성은 석달 후 맞으나 6개월 후 맞으나 아직 모르기는 마찬가지 라고 합니다.

 

Q. 부스터샷 주기가 항체 형성에 영향을 미치나요?

A. 허용딘 접종 주기 내에서 늦게 맞을 수록 좋다고 되어 있다고 합니다. AZ 백신이 그랬습니다. 하지만 늦게 맞으려고 기다리다가 코로나에 감염될 위험을 감수하느니 차라리 석달로 당겨맞는게 비용 대비 효과가 더 크게 본다고 합니다.

 

현재 정부에서는 백신 부스터샷 인센티브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사전 예약이 시작된 가운데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라고 합니다.

 

 

3차 부스터샷 접종 비율이 너무 낮아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정부에서 여러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방식에 대해서는 추후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유력한 인센티브 방안은 모임 인원 제한에서 제외하는 등 거리두기를 더 누슨하게 적용해 주거나 금전적 보상을 해주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금전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요. 부스터샷까지 필수화가 되어버린 백신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이제 백신 2차를 맞은지 3개월이 지난 사람들은 언제든지 3차를 맞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