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와이프 김건희가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건희의 과거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대선 후보 와이프가 이렇게 주목을 받는 것은 처음입니다. 또한 아내가 이렇게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것도 처음인데요. 김건희 총정리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건희 프로필
김건희는 처음 윤석열이 검찰 총장 후보로 알려지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재력가에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여자로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렇다면 왜 김건희 쥴리는 해명을 해도 이렇게 논란이 될까요?
김건희 과거
가장 먼저, 논란이 되었던 것은 김건희가 과거 유흥업소에서 근무를 했다는 것이였습니다. 이름도 가명인 쥴리로 일을 했다는 것인데요. 그 때 알고 지낸 재벌가들 그리고 고위관직들고 아직까지 인연을 맺었으며 삼부토건 회장이 윤석열을 소개시켜줬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처음 스님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인들은 스님이 아닌 삼부토건 회장이 소개를 시켜 주었다고 하는데요.
언론사와 유튜버들이 김건희의 과거에 대해서 언급을 했지만 윤석열은 모두 부인을 하였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도 언급하였습니다. 그런데 해명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쥴리설이 나오고 있는데요.
심지어는 김건희가 윤석열과 재혼 전 한 검사와 산부인과 의사와 결혼 및 동거를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쥴리의 과거 남자들이라는 벽화까지 등장을 했었는데요.
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김건희의 남자들이라 불리는 인물들이 있었습니다. 현재 벽화는 없어진 상태고 여기에 대해서는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생활 이기 때문이겠죠.
김건희는 윤석열 총장과 늦은 나이에 초혼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해서 재혼설이 있었지만 김건희가 과거에 김명신이라는 만났던 남자들이 거론되었습니다. 사실인지는 확인 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건희 성형전
김건희는 과거와 조금 많이 다른 얼굴로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개명도 하였고 졸업사진들과 너무 다른 얼굴이기 때문인데요.
김건희는 개명에 너무 다른 얼굴까지 과거 의혹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대선 후보가 아직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고 와이프가 이렇게 주목을 받는 것도 처음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 학력 위조에 경력 위조까지 경력 위조는 인정을 하였는데요. 아직 학력과 풀리지 않은 의문들이 많습니다. 이재명 후보 와이프와 너무 다른 행보를 걷고 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