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화제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우승 상금이 총 3억원으로 그 주인공이 궁금해 지고 있는데요.
오디션 프로그램에 아직도 인기가 식을줄 모르고 있습니다. 내일은 국민가수는 트로트 장르가 아닌 8090부터 2000녀 음악까지 다양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스트트롯이나, 미스트롯만큼 높은 시청률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14~16%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케이블에서 이 시청률은 어마무시한 시청률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출연자 중에서 이병찬이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현재 25명만 남은 상태에서 누가 우승자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투표도 꽤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오늘 준결승 진출 최종 14인 정해진다고 합니다. 투표는 앱에서 한번 pc에서 한번 총 두번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매주 오후 10시에 방송이 되는데요. 이번에는 이병찬 박장현 등이 대결을 할 것이라고 예상되어지는데요.
하지만 늘 담담하고 차분하게 경연에 임했던 박창근이 무대도중 울먹이며 끝내 고개를 돌리는가 하면, 매 라운드마다 대국민 응원 투표 1위를 차지했던 이병찬 또한 무대가 끝나고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더욱이 '대장전' 최종 순위와 준결승 진출자가 확정되는 순간이 다가오자, 마스터들 역시 "너무 많이 떨어져 괴롭다"고 울먹인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