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연이 몇일째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조동연이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 그리고 조동연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동연은 어떤 사람일까?
조동연은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후보의 선거위원회에 들어가면서 큰 화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그날 가세연에서 조동연에 대한 사생활 폭로를 하면서 논란이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민주당에서 모두 부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생활 논란으로 조동연이 인정을 하였습니다. 조동연의 사생활 논란은 불륜 그리고 혼외자라는 키워드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조동연은 두번의 결혼을 하였는데요. 처음 결혼했을 당시 둘째 아들이 남편의 아들이 아니라서 이혼을 했다는 것입니다.
조동연의 사생활 논란이 계속 이어지자 이번에는 조동연이 공식입장을 발표하면서 둘째 아들에 대해서 조심스러운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조동연의 둘째 아들은 성 폭행으로 인해 생긴 아이라고 전했습니다.
당시 폐쇄적인 군 분위기와, 종교적인 문제 그리고 집안의 문제로 아이를 혼자 낳아 기르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당시 결혼 생활은 파토가 났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조동연 연관 검색에 차영구 전 국방부 정책실장이 있는데요. 그 이유는 가세연에서 강용석이 언급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차영구 역시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언급을 하였는데요. 강용석은 도 넘은 자녀 사진과 신상까지 공개하면서 고소를 당한 상태 입니다.
조동연은 현재 재혼을 해서 새로운 가정을 꾸려 나가고 있는데요. 두 번째 남편은 목사로 소개를 받은 이후 새로운 가정을 꾸려 나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동연의 재혼한 시부모님도 이 같은 사실을 모두 아시고 받아들이시며 사랑으로 이해해 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조동연의 첫번째 남편이 게시글에 아래와 같은 댓글을 남기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조동연은 이미 사퇴를 하였는데요. 민주당에서는 사퇴를 했지만 조동연에 대해서 끝까지 사생활에 대한 책임을 져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